인천광역시의회 제28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발언자 정보

허식 의원
발언자 정보가 없습니다.
박용철 의원
이순학 의원
신성영 의원
임지훈 의원
김대영 의원
이강구 의원
허식 의원
허식 의원
나상길 의원
허식 의원
이단비 의원
허식 의원
김유곤 의원
허식 의원
김대중 의원
허식 의원
이인교 의원
허식 의원
정종혁 의원

부의된 안건

회의록보기

○의장 허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0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장 허식
먼저 변주영 사무처장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처장님 나오셔서 의사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처장 변주영
사무처장 변주영입니다.
지난 제28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이후 보고사항이 되겠습니다.
먼저 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결과입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으로 박용철 의원님을, 부위원장님으로 신영희ㆍ문세종 의원님을 선임하였다는 보고가 있었고 윤리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으로 이순학 의원님을, 부위원장으로 김용희ㆍ석정규 의원님을 선임하였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현황입니다.
총 서른두 건의 조례안 등이 접수되었으며 의장 제의 여덟 건, 위원장 제안 네 건, 시장 제출 열일곱 건, 교육감 제출 세 건을 접수하여 본회의 및 소관 상임위원회에 각각 부의 또는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위원회 안건심사 결과입니다.
총 열한 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되었으며 심사결과는 원안가결 일곱 건, 원안과 의견을 같이하기로 의결 세 건, 보류 한 건입니다.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인천광역시 시세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을 원안가결하였고 2022년도 지역상생발전기금조합 출연동의안 한 건을 보류하였습니다.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인천광역시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두 건을 원안가결하였고 산업경제위원회에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지 임대료 감면 동의안 한 건을 원안가결하였습니다.
건설교통위원회에서는 2030 인천광역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 의견청취 등 세 건을 원안과 의견을 같이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교육위원회에서는 인천광역시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한 건을 원안가결하였습니다.
다음은 위원회 제안 및 활동사항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인천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 다섯 건을 처리하였습니다.
오늘 제4차 본회의에는 상임위원회 위원 개선의 건 등 총 열세 건의 안건 처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전자회의시스템에 수록된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ㆍ의사보고
●의장 허식
변주영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원님들께 잠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본회의 출석대상인 조인권 인천광역시 일자리경제본부장님은 신병치료로 인하여 본회의에 불출석하였으며 박재연 정책기획관님은 코로나19 확진자 밀접접촉 및 유사 증상 발현에 따른 재택근무로 인하여 본회의에 불출석하였습니다.
그리고 성용원 경제자유구역청 차장님은 가족 병원치료에 따른 병원 동행으로 본회의에 불출석하였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지난 7월 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신 두 분 위원장님들의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허식
먼저 박용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 나오셔서 인사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용철
존경하는 허식 의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제9대 전반기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용철 의원입니다.
제9대 인천광역시의회가 첫발을 내딛는 제280회 임시회에서 전반기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이 자리에 인사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우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우리 시 균형 있는 발전과 선택과 집중을 위한 노력으로 당면과제 해결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위원회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꼼꼼하고 빈틈없는 심사를 통해 인천시와 교육청의 재정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집행되어 시민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결과를 최대한 존중하고 예결위의 종합심사와 원만한 조정을 통해 합리적인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여러 의원님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선배ㆍ동료 의원님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드리며 인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허식
박용철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허식
다음은 이순학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님 나오셔서 인사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리특별위원장 이순학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이순학 의원입니다.
우선 부족한 저에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여러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윤리특별위원장으로서 의정활동을 수행함에 있어 신중한 행동과 언행, 보다 엄격한 윤리의식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를 비롯한 우리 인천광역시의회 마흔 분 모두는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지켜야 할 의무를 준수하고 확고한 윤리관 정립을 위해 불미스러운 사건 등으로 윤리특별위원회가 소집되는 일이 없도록 항상 조심하고 경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고 의원으로서 명예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모범적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허식
이순학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두 분 위원장님들께 전체 의원님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신 신영희 의원님, 문세종 의원님과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신 김용희 의원님, 석정규 의원님께도 전체 의원님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장 허식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순서입니다.
발언은 네 분 의원님들께서 신청하셨습니다.
먼저 신성영 의원님께서는 인천광역시 글로벌도시 성공 도약을 위한 제언에 관한 내용이며 임지훈 의원님께서는 시민을 위한 행정의 연속성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김대영 의원님께서는 민선8기 조직 개편에 대한 내용입니다.
마지막으로 이강구 의원님께서는 민선8기 시장의 핵심공약에 관해 공직자들과 유관기관의 엇박자 행정에 대한 내용으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그러면 먼저 신성영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성영 의원
안녕하십니까?
존경하고 사랑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국제도시 신성영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허식 의장님을 비롯 선배ㆍ동료 의원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민선8기의 성공적인 시작을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유정복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들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저는 민선8기 핵심 프로젝트인 글로벌도시 성공을 위한 6개 요구사항에 대해 발언하겠습니다.
민선8기는 제2의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있습니다.
지난 역대 인천 시정부에서 뿌려놓은 씨앗은 인천의 주인이신 시민분들께서 갖은 노력으로 정성스럽게 키워 청라가 되었고 루원이 되었으며 검단, 영종, 송도가 되었습니다.
신도시들은 인천의 발전을 이끌어왔고 이제 안정ㆍ고도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민선8기 유정복 시장님은 제2의 도약을 위해서 창조의 측면에서 글로벌도시의 프로젝트를 준비 중입니다.
동북아 최고의 워터프런트 글로벌도시 인천을 위해서 이제 또 하나의 거대한 씨앗을 뿌릴 때가 되었습니다.
중대한 기로에 있는 지금 초월적 창조 개혁을 외치는 인천시민들의 염원을 대변해 글로벌도시 계획을 수립함에 6개 항목에 대해서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하나, 글로벌도시의 초월적인 자세로 원대한 계획을 세우며 강화남단, 영종미개발지, 영종2지구, 제2준설토, 한상드림아일랜드, 서구 등지 모든 워터프런트 부지를 포함하는 원대한 계획을 수립해 주십시오.
둘, 국비 예비타당성조사 등 중앙행정부의 복잡한 행정 프로세스에 연연하지 말고 초월적 원대한 계획을 수립 후 국제공모 등을 통해 외자ㆍ민자 투자유치를 적극 활용하여 실현 가능성을 극대화시켜 주십시오.
셋, 중앙행정부에서 추진 중인 750만 재외동포청을 해수부ㆍ행안부 등과 논의해 인천 한상드림아일랜드에 유치하고 글로벌도시 계획에 포함시켜 주십시오.
넷, 글로벌도시 주요 기능인 금융허브, 무역허브, 마이스산업 유치 성공을 위해서 도시 내 무비자를 추진하고 홍콩, 싱가포르 금융 및 무역산업 관련 고급인력 10만 투자이민을 추진해 주십시오.
다섯, 2022년 1월 전부개정 시행된 지방자치법 제10장에 의거하여 인천시장 직속 대외 국제협력단을 신설하여 글로벌 인재를 영입하고 글로벌도시 성공을 극대화해 주십시오.
여섯, 글로벌도시 계획에 기반하여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을 초월적 창조개혁의 의지를 담아서 전면 수정해 주십시오.
글로벌도시의 성공을 위해서 여섯 가지는 필수불가결한 요구사항입니다.
‘언 발에 오줌 누기’ 같은 근시안적 소규모 개혁은 오히려 실현 가능성이 적다 못해서 없어질 것입니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미래를 준비하고 초월적 창조개혁의 의지로 글로벌도시 계획을 수립했을 때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초월적인 투자들이 쏟아질 것입니다.
이제 수도권 유일의 바다, 항만, 공항을 품고 있는 사통팔달(四通八達) 인천의 잠재력을 폭발시킬 때가 됐습니다.
모든 것은 민선8기 유정복 시장님께 달려 있습니다.
글로벌도시의 계획이 공표되었을 때 요즘 MZ세대의 최고의 감탄사인 ‘인천이 미쳤다.’라는 감탄사가 쏟아져 나올 수 있도록 원대한 계획이 수립되길 바라며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허식
신성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임지훈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지훈 의원
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평구 제5선거구 갈산1동, 갈산2동, 삼산1동 지역구 출신 교육위원회 소속 임지훈 의원입니다.
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허식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시민을 위한 행정의 연속성이라는 주제로 발언하고자 합니다.
여러 의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 6월 지방선거 결과 인천 시정부 권력이 교체되었습니다.
선거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존재하지만 야당의원으로서 300만 인천시민들께서 선택하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아울러 새로운 시정부가 인천의 기대에 부응하는 정책을 마련하고 잘 집행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선거과정에서는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결과에 승복하고 우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것이 여야 정치인들이 300만 시민에 대한 도리를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시 집행부에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선거에 따라 시정을 운영하는 정치세력이 바뀌었다고는 하나 300만 인천시민의 삶은 선거 이전이나 이후에나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언론보도를 보면 지난 정부시절 추진했던 사업이면 객관적인 평가나 시민들의 의견수렴 등의 절차 없이 사업이 중단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새 집행부의 철학과 다른 사업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300만 시민들의 삶보다 앞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민들에게 예측가능하고 지속가능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정치와 행정의 역할이라고 할 때 충분한 평가와 여론수렴 없이 전 시 집행부에서 추진하던 사업이 중단되거나 축소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보입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e음카드 사업입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e음카드 사업은 지역화폐 사업 중에서도 전국적으로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선거기간 동안 ‘누가 이 사업을 시작했냐?’는 것이 선거의 논쟁거리가 될 정도였겠습니까.
e음카드 사업은 6월 말 현재 233만명이 가입했고 2조 8000억원이 넘는 결제액의 실적을 보이는 등 그야말로 인천시민 전체가 이용하는 공공서비스가 되었습니다.
어느 지방정부에서 이렇게 대다수의 시민들의 혜택을 누리는 사업이 있겠습니까?
실제로 2020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연구자료에 의하면 인천 e음카드 도입에 따른 경제적 편익은 3566억원으로 나타나 전국 8개 특ㆍ광역시 지역화폐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했습니다.
물론 이 사업에 많은 재정이 투입되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정의 승수효과를 감안할 때 결코 이 사업이 퍼주기성 포퓰리즘 사업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경기침체 위기에 소비를 살려 경제의 선순환을 가져올 수 있는 좋은 정책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경제적 편익만 보더라도 승수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인천 인근 지역인 서울과 경기로 빠져나가는 역외소비를 차단하고 이 지역 내에서 돈이 돌도록 하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으니 이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e음카드 사업은 행정의 기본원칙이라고 할 수 있는 선택과 집중 관점에서 바라보고 키워야 될 사업입니다.
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여러 의원님 여러분!
행정의 연속성은 일부 정치인이나 공무원을 위해서 만들어진 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와 행정의 일정과는 관계없이 시민의 삶은 계속되기 때문에 시민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면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정책은 정치권력의 변화와 관계없이 지속적이고 연속적이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생긴 말일 것입니다.
존경하는 유정복 시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e음카드 사업뿐만 아니라 다른 사업에서도 충분한 평가와 여론수렴 절차를 거쳐 사업의 지속 혹은 축소 또는 폐지를 결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는 특정 정파를 대표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인천시민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삶을 살펴봐야 하는 시민의 대표 일꾼이기 때문에 더욱더 간절하게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시민만을 바라보는 의회와 행정이 되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허식
임지훈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대영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영 의원
안녕하십니까?
비례대표 김대영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을 허락해 주신 존경하는 허식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과 공무원 정원 일부개정조례안이 처리될 예정으로 새롭게 들어선 민선8기 인천 시정부의 시정방향을 보여줄 수 있는 그 첫 단추가 끼워지는 날입니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이 상임위에서 상정되고 처리되는 과정에서 집행부는 의회의 조례 심사권과 시민들의 알 권리를 경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이번 인사 승진에 의회사무처 직원들에 대한 이야기가 거의 없는 것 등을 보면 의회에 대한 집행부의 태도를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의회를 소위 거수기로 보는 듯한 집행부의 독선적인 태도에 유감을 표합니다.
민선8기는 그 시작 전부터 전임 시정부가 300만 인천시민을 속여 왔다고 말하며 그토록 강조하던 균형, 창조, 소통 없이 편향, 모방, 독선의 방향으로만 시정을 운영하려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의회 개원식 때도 존경하는 유정복 시장님의 “여야와 관계없이 협치하겠다.”는 말씀도 40명의 인천 시의원들을 기망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시정혁신단 조직을 신설해서 전임 시장과 다른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포장하는 동시에 민선7기 시정부의 성과 지우기와 더불어 정치적 의도가 뻔히 보이는 집행부의 태도가 왜 의회를 패싱하려고 했는지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또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조직을 개편하면서 협치인권, 남북교류, 노동정책 등의 담당관실을 폐지하거나 그 업무를 축소하는 것은 애초에 민선8기의 시정방향에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두고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밀접한 부분을 담당하던 조직을 폐지하고 축소하겠다는 것 역시 소통이 아닌 불통의 방향으로 가겠다는 것으로밖에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이 같은 조직개편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었던 e음카드 캐시백, 인수위보고서 비공개 등의 문제는 단순히 실수나 추후 보완해 나가겠다는 의견만으로 치부하기에는 시민들에게 너무나도 중요하고 밀접한 사안이기 때문에 이렇게 인천광역시 의원으로서 비판의 목소리를 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인천시민들을 1순위로 생각하고 있다는 존경하는 유정복 시장님과 민선8기 집행부의 선의를 한번 믿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서로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시정을 운영하는 것이 바로 협치라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함입니다.
민선7기 시정부는 과거 민선6기가 추진하였던 정책 중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은 그대로 유지하거나 더 확대해 나갔고 미비했던 것은 폐기가 아닌 보완하는 방향으로 시정을 운영하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협치이고 시민을 위한 길입니다.
집행부에 당부합니다.
이번 조직개편안 처리과정에서 논의되고 지적되었던 문제점들이 현실화가 되었을 때는 그에 대한 책임이 따를 것이고 우리 의회도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임 시정부를 억지로 까내려고 하는 노력을 시민을 위한 시정이 이루어지는 데 쏟아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을 위한 정책에는 적극적인 협조를, 소수의 이익만을 위하는 정책에는 지속적인 문제제기를 하는 행동과 노력을 통해 초일류 도시보다는 시민이 행복한 인천이 되도록 본 의원은 앞으로도 민선8기 집행부가 시정을 올바른 방향으로 운영하는지 계속 의회의 일원으로서 견제와 감시를 이어나갈 것입니다.
그 방향에 여기 계신 동료 의원님들께서도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발언 마치겠습니다.
●의장 허식
김대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강구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강구 의원
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친환경 국제도시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의 가장 젊고 역동적인 인천 송도의 이강구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8기 유정복 시장의 송도 핵심공약에 대한 산하기관 공직자들과 유관기관의 엇박자 행정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인천 시정부가 신뢰받지 못하게 될 수 있는 상황과 관련해 발언코자 합니다.
지난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송도의 주민들은 그 어떤 지역보다도 압도적인 지지로 유정복 시장을 당선시키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그 이유는 지역 이슈에 관심이 큰 주민들의 대화 요구에도 귀를 닫는 불통행정, 송도 6ㆍ8공구 랜드마크 사업에 대한 무지와 억지,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화물주차장 강행으로 주민들을 외면한 전임 시장과는 달리 유정복 시장의 송도 6ㆍ8공구 공모개발 사업 중 대한민국 최고 높이의 인천타워 건립과 송도 9공구 화물주차장 폐기 등 시장 공약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근 이러한 주요 공약에 대한 흔들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송도 6ㆍ8공구 공모개발 사업과 관련해 경제청 차장이 언론을 통해 개인적 의견을 표출한 사항입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최대 목적이 이윤을 남기는 거라서 인천타워의 층수를 줄이고 주거 수를 대폭 늘리는 그런 것이라지만 이때 우리 공직자의 역할은 무엇이어야 합니까?
사업자가 제안한 것을 수용하면서 경제청은 그동안 기업에 무엇을 요구했습니까?
그 정도면 인천에 하는 사업치고는 훌륭하다, 받아들여도 된다고 보셨습니까?
송도는 부산시장과 충남도지사가 인천을 배워야 한다며 벤치마킹 일행을 이끌고 현장답사를 왔던 곳입니다.
우리나라 도시뿐만 아니라 세계의 정부수반과 외국대사, 전문가들이 대한민국을 배우는 필수 코스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부산의 비약을 부러워하고 세종과 오송의 혁신을 따라가는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무능한 민선7기와 그 아래에서 걸맞지 않은 옷을 입고 있는 일부 고위직 공무원들이 큰 원인이었다고 봅니다.
지난 12일 경제청 차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송도 6ㆍ8공구 사업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고 하면서도 “대한민국 최고층 인천타워 건립과 과다하다고 지적했던 주거 수 조정은 어렵다.”는 반대의견을 표명한 것과 16일 자 언론보도를 통해 익명의 공직자들이 인수위원 내부 토론과 인수위원장 명의로 발표한 인수위 공식 입장을 “일부 인수위 의견”이라 폄하하고 “최고층 타워 추진 시 기업이 대응할 것이다.” 개발업체를 대변하는 망발을 한 것은 같은 공직자 사이에서도 빈축을 사는 행위로 새로 시작하는 민선8기 유정복 시정부를 뒤흔드는 중대한 공직기강의 문란행위로서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님을 분명히 지적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묻습니다.
왜 전임시장 때 본 사업과 관련해 등용된 인사들이 시민이 바라고 인천의 미래가 달린 엄청난 사업에 개발업체의 주장을 앞서 대변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두 번째,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인천항만공사의 9공구 화물주차장 공사 강행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이 사업은 지난 3년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이슈로 456일간의 1인 릴레이 시위, 국민권익위 조정신청, 감사원 감사청구 등 주민들이 끊임없이 반대해 온 사업으로 지난 지방선거에서 전임 시장, 현임 시장 할 것 없이 폐지 및 재검토를 약속한 사항입니다.
그런데 인천항만공사는 국민권익위 조정결과를 기다리겠다는 인천시도 조정에 힘쓴 국민권익위도 3년을 싸워온 지역주민도 그리고 주차장 폐지를 공약한 시장 후보들도 무시한 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기간을 틈타 공사를 발주하고 진행한 실상이 밝혀져 주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다행히도 인수위에서 인천항만공사 화물차주차장 공사 강행에 대한 우려와 공사중단을 요청해 공사는 멈춰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렇듯 주요 현안과 관련해 앞으로 공직자들과 관계기관은 결정권자 시장의 뜻이 아닌 개인적인 발언을 삼가야 하고 인수위에서 요청했던 논란이 되고 있는 주요 쟁점 이슈 사업들을 멈춰야 합니다.
새로운 민선8기 시정부 그리고 신임 시장의 제대로 된 종합적 검토하에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한 마음으로 나서 주길 당부드리면서 5분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허식
이강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네 분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 내용에 대해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여 주시고 발언하신 의원님들과 소관 위원회에 별도로 진행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회의진행과 관련하여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위원회 심사를 존중하여 소관 위원회별로 일괄 심사보고를 들은 후 안건별로 이의유무를 물어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진행 중에 특정 안건에 대하여 의사진행발언이나 질의, 찬반토론을 하실 의원님께서는 위원회의 제안설명 및 심사보고가 끝나기 전까지 의석에 비치된 발언신청서를 이용하여 사전에 신청하여 주시면 해당 안건처리 시 발언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의가 있거나 찬반토론이 있는 안건에 대해서는 인천광역시의회 회의규칙 제38조에 따라 기명전자투표로 표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이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허식
의사일정 제1항 상임위원회 위원 개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인천광역시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제33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문화복지위원회 한민수 의원님을 교육위원회로 개선하고자 하는 사항으로 전자회의시스템에 수록된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건은 의원 인사와 관련된 안건이므로 인천광역시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제33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수정안을 제출할 수 없으며 질의나 토론을 하지 않고 표결하게 됩니다.
그러면 본 건을 지방자치법 제74조제7호 및 인천광역시의회 회의규칙 제38조제1항에 따라 무기명 전자투표로 표결할 것을 선포합니다.
무기명 전자투표에 앞서 투표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실시하는 무기명 투표결과는 전광판에만 표출되고 의원 개인별 찬성, 반대, 기권 내용은 어디에도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무기명 전자투표의 표결 요령은 먼저 모니터에 있는 재석 버튼을 누르신 후 무기명 투표라는 점을 고려하여 화면 터치방식이 아닌 의석 우측 키보드를 이용하여 찬성, 반대, 기권 버튼 중 하나의 버튼을 선택하여 누르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실시하는 전자투표 결과 출석의원 과반수 찬성이 있으면 본 건은 가결되고 과반수 찬성을 얻지 못하면 부결됩니다.
그러면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 투표)
투표를 다 하셨죠?

(「네」하는 의원 있음)
투표를 다 하셨으므로 투표종료를 선포합니다.
표결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38명 중 찬성 38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의사일정 제1항 상임위원회 위원 개선의 건은 의장이 제의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허식
다음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의사일정 제2항 제281회 인천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과 의사일정 제3항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을 일괄상정합니다.
안건을 제안하신 의회운영위원회 나상길 부위원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운영위원장대리 나상길
의회운영위원회 제2부위원장 나상길입니다.
2022년 7월 6일 제280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제281회 인천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과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을 위원회안으로 채택하여 본회의에 제출하였습니다.
세부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제281회 인천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입니다.
지방자치법과 인천광역시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제1차 정례회는 매년 6월 1일에 집회하여야 하나, 선거 등 특별한 사유가 발생한 해에는 본회의 의결로 집회일을 따로 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금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을 2022년 8월 30일로 결정하고자 제안하는 내용입니다.
다음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입니다.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인천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에 실시하고 감사기간은 정례회 집회 다음 날인 11월 8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14일간이 되겠습니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전자회의시스템에 수록된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ㆍ제281회 인천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
ㆍ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
●의장 허식
나상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제281회 인천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내용과 같이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본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내용과 같이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본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장 허식
다음은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사일정 제4항 인천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부터 의사일정 제6항 인천광역시 시세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까지 이상 세 건을 일괄상정합니다.
안건을 심사하신 행정안전위원회 이단비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안전위원장대리 이단비
행정안전위원회 이단비 의원입니다.
금번 제280회 임시회 기간 중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관 안건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는 조례안 세 건을 심사하여 세 건 모두 원안가결하였습니다.
세부 심사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천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민선8기 출범 이후 마련된 핵심 공약 실천체계 마련을 위해 정무부시장의 명칭ㆍ기능 변경과 공약 실행을 위한 전담기구를 신설하고자 하는 사항으로 원안가결하였습니다.
둘째로 인천광역시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민선8기 비전과 시정철학을 반영한 조직개편에 따라 인천시 공무원 정원 25명을 증원하는 사항으로 원안가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천광역시 시세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 개정에 따라 변경된 인용 조문 및 용어 등을 정비하려는 것으로 원안가결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자회의시스템에 수록된 심사보고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를 거친 사항이므로 심사보고한 내용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ㆍ인천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ㆍ인천광역시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ㆍ인천광역시 시세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의장 허식
이단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4항 인천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심사결과 보고한 바와 같이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본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인천광역시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본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인천광역시 시세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본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장 허식
다음은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사일정 제7항 인천광역시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의사일정 제8항 인천광역시 광역치매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을 일괄상정합니다.
안건을 심사하신 문화복지위원회 김유곤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복지위원장대리 김유곤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유곤 의원입니다.
금번 제280회 임시회 회기 기간 중 우리 위원회에서는 조례안 한 건, 동의안 한 건을 심사하고 한 건의 보고를 청취하였습니다.
안건 심사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천광역시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회와 관련된 제도 개선 내용을 반영하고 건축물 미술작품의 설치 확인을 위한 검수단의 운영 근거를 마련하는 사항으로 원안가결하였습니다.
인천광역시 광역치매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은 2022년 12월에 위탁기간이 만료되는 지역사회 치매관리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하여 축적된 전문기술과 기술력을 가진 의료기관에 민간위탁을 추진하려는 사항으로 원안가결하였습니다.
그 밖의 자세한 부분은 전자회의시스템에 수록된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무쪼록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ㆍ인천광역시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ㆍ인천광역시 광역치매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보고서
●의장 허식
김유곤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7항 인천광역시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심사결과 보고한 바와 같이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본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다음 의사일정 제8항 인천광역시 광역치매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본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장 허식
다음은 산업경제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사일정 제9항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지 임대료 감면 동의안을 상정합니다.
안건을 심사하신 산업경제위원회 김대중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경제위원장대리 김대중
안녕하십니까?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 김대중 의원입니다.
금번 제280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중 산업경제위원회는 동의안 한 건을 심사하였습니다.
심사내용과 결과를 말씀드리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지 임대료 감면 동의안은 정부 출연 연구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천 조직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뿌리산업 등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 개발사업 시행자인 재단법인 인천테크노파크가 신청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지 임대료 감면에 대하여 인천광역시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 조성 촉진 조례 제7조제4항 및 제6항에 따라 인천광역시의회의 동의를 얻고자 하는 사항으로 원안가결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자회의시스템에 수록된 심사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우리 산업경제위원회에서 보고한 내용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산업경제위원회 소관 안건에 대한 심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ㆍ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지 임대료 감면 동의안 심사보고서
●의장 허식
김대중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9항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지 임대료 감면 동의안은 산업경제위원회에서 심사결과 보고한 바와 같이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본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장 허식
다음은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사일정 제10항 2030 인천광역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 의견청취의 건부터 의사일정 제12항 2040 인천광역시 경관계획안 의견청취의 건까지 이상 세 건을 일괄상정합니다.
안건을 심사하신 건설교통위원회 이인교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교통위원장대리 이인교
건설교통위원회 이인교 의원입니다.
제280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안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는 의견청취의 건 세 건을 심사하였습니다.
그러면 안건별로 세부심사 내용 및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2030 인천광역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 의견청취는 주택공급 확대를 위하여 재개발 사업 정비구역 지정 요건 및 절차 등을 변경하고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의견을 청취하는 사항으로 원안과 의견을 같이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다음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경인여자대학교) 결정(변경)안의 의견청취는 2014년 기존 계획 대비 학생인구 감소 등 환경요인 변화와 학생들의 실습공간, 편의복지시설 등 확대 필요성 요구에 대응하고자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세부시설 조성 계획을 변경하고자 의견을 청취하는 사항으로 원안과 의견을 같이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다음 2040 인천광역시 경관계획안 의견청취는 인천광역시 경관 관리를 위한 기본방향과 원칙을 제시하고자 경관계획을 수립하여 경관법에 따라 의견을 청취하는 사항으로 각 의원님들께서 제안하신 산업단지 공업지역 및 대규모 산업단지 등의 경관계획에 대한 의견들이 2040 인천광역시 경관계획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부대의견으로 제시하며 원안과 의견을 같이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자회의시스템에 수록된 전자회의 문서를 참고해 주시고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보고드린 바와 같이 의결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이상으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ㆍ2030 인천광역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 의견청취 심사보고서
ㆍ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경인여자대학교) 결정(변경)안 의견청취 심사보고서
ㆍ2040 인천광역시 경관계획안 의견청취 심사보고서
●의장 허식
이인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0항 2030 인천광역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 의견청취의 건은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심사결과 보고한 바와 같이 원안과 의견을 같이하여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본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11항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경인여자대학교)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은 원안과 의견을 같이하여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본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12항 2040 인천광역시 경관계획안 의견청취의 건은 원안과 의견을 같이하여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본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장 허식
다음은 교육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사일정 제13항 인천광역시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안건을 심사하신 교육위원회 정종혁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위원장대리 정종혁
안녕하십니까?
교육위원회 정종혁 의원입니다.
금번 제280회 임시회 기간 중 교육위원회에서는 인천광역시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였습니다.
세부심사 내용 및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천광역시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2022년 9월 1일 개원 예정 병설유치원과 2023학년도 신설 예정 단설유치원,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 대한 명칭과 위치를 명시하고자 하는 것으로 원안가결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자회의시스템에 수록된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를 거친 사항이므로 심사보고한 내용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ㆍ인천광역시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의장 허식
정종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3항 인천광역시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교육위원회에서 심사결과 보고한 바와 같이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본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오늘 상정한 안건은 모두 처리하였습니다.
다음은 상임위원회 활동사항입니다.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남동유수지, 소방본부 119 종합상황실, 루원복합청사 건립 예정지, 인천국민안전체험관, 재난안전상황실 등 재난안전시설과 주요 사업 현장 5개소를 방문하여 사업 진행상황 등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습니다.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인천사회서비스원, 보건환경연구원, 인천문화재단, 인천관광공사, 인천의료원, 인천시설공단,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시 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등 8개 기관을 방문하여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였습니다.
그리고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에서 개최한 2022년도 힐링콘서트 ‘꿈의 인천과 함께’를 참석하여 오케스트라 공연 및 협연 등을 관람하였습니다.
산업경제위원회에서는 인천글로벌캠퍼스,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부지, 송도 6ㆍ8공구 아이코어 조성부지 등 3개소를 방문하여 현안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습니다.
의장실에서는 지난 7월 1일과 7월 8일에 신규 임용 및 전보 발령 공무원 6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였으며 인천광역시의회 청사 중앙홀을 의회 30년 역사와 상징성을 담고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하고자 인천광역시의회 청사 중앙홀 환경개선 디자인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끊임없는 동료 의원님들의 시민을 위한 열정적인 의정활동에 항상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금번 제9대 개원의회인 제280회 임시회에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5일까지 3차에 걸친 본회의를 열어 의장, 부의장 선출과 6개 상임위원회, 2개 특별위원회 등의 위원 및 위원장 선임을 완료하였습니다.
원 구성과 개원에 적극 협조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7월 6일부터 18일까지 임시회 기간 동안 상임위원회별로 업무보고 청취 및 현장 확인 등 시정에 대한 주요 현황 파악과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의 일반 안건 처리를 위해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업무보고 등 임시회 준비를 위해서 노력해 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제9대 의회와 민선8기의 출범이 인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한층 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도모하고자 우리 시의회는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또한 여ㆍ야를 떠나서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으로서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가는 데 저부터 소통과 협치를 반드시 실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를 통해 집행부와 함께 시민을 위한 정책개발에도 더욱 내실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에게 보답하겠습니다.
제9대 의회는 의원님 개개인의 역량을 결집하여 우리 인천시민이 행복한 명실상부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다짐하면서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유정복 시장님과 도성훈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금년도 어느새 하반기를 시작하는 7월 중순입니다.
민선8기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만들고 ‘삶의 힘이 자라는 우리 인천교육’을 위해서 모든 역량을 보여주시기 바라며 폭염과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와 각종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하여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제280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281회 제1차 정례회는 8월 30일 화요일에 개의하여 시와 교육청의 2021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금년도 추가경정예산안, 3일간의 시정 및 교육ㆍ학예에 대한 질문 등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바쁘신 지역일정 중에도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
유정복 시장님과 도성훈 교육감님 그리고 간부 공무원 및 공사ㆍ공단 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